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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보궐선거] 홍준표.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문정권...또다시 보궐선거 여론조작으로?

[이슈 보궐선거] 홍준표.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문정권...또다시 보궐선거 여론조작으로?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2.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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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홍준표 의원

[서울시정일보] 야권의 대권주자의 한 명인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무소속)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는 4월7일 실시하는 보궐선거에 대해 여당의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문정권이 또다시 여론조작으로 선거운동을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다음은 홍 의원의 페이스북 내용 전문이다.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문정권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여론조작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모든 상황이 더 악화 되었슴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가 박빙 우세 라던지

이긴다 던지 하는 여론 조작이 본격적으로 친여매체를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글쎄요 빅쓰리중 누가 나서도 이길수 밖에 없는 서울시장 선거인데

꺼꾸로 성추행 사건으로 생긴 보궐 선거인데도
자기들이 이긴다는 괴벨스식 여론 조작을 다시 시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이 또 속을까요?

야당 후보들을 10년전 그 인물 운운 하며 비난 하지만

박영선.우상호후보는 10년전 그 인물들이 아닌가요?

서울시정 연립운영을 비난하는 그들을 보면

과거 자기들은 DJP연합으로 정권을 잡았고
모든 선거에 연합공천을 한 사람들이 누구 였는지
무소속 박원순과 연립시정으로 서울시정을 장악한게 누구 였는지 잊은 모양 입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야당이 이기는 것이 정치적 정의 입니다."

도덕 양심이 없는 부정의한 좌파 정부다.
언급한 두루킹의 여론조작 그리고 4.15부정선거 의혹, 미국의 11.3 대선 부정선거. 미얀마 부정선거 모두가 중공의 부정선거 개입으로 세계는 자유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의 악과의 한 판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오는 4월7일 보궐선거는 시민이 국민이 눈 크게 뜨고 부정의한 선거를 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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