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진실과 거짓 사이에 정의의 차이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이 통하는 문명사회라 할 수 있다.
고로 인류의 정의로운 무기는 상식이다.이상도 이하도없다.

비상식으로 온갖 탐욕으로 썩어서 비참한 썩은내를 내뿜는 공산주의의 탐욕의 무리들. 빌게이츠는 미래에는 사유재산권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바이든의 좌파들은 벌써 공산주의 문화혁명을 논하면서 선전선동술의 바람을 잡고 있다.

특히 중공발 우한생물학연구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코드비19. 코로나19)는 공산주의 사상으로 발생해 인류는 커다란 장벽에 서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정황으로 봐서 코로나19는 인재인가 천재인가를 보면 인재라 볼 수있다. 중공은 21세기 현생 인류에게 생물화학전을 펼쳤다고 보여진다.

미국의 지난해 11.3 대선의 부정선거를 보면 비참한 혼돈의 시대에 인류의 정의는 죽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의 전투에서 새로운 미래가 신축년 2021년 1월 20일 새로운 시작의 태양이 떠오르려 하고 있다.

韓美가 중공의 선전선동술과 선거조작 개입으로 한국은 4.15부정선거가(사전투표) 미국은 11.3대선이(도미니언 우편투표)사기 선거로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위급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인류는 만천하에 드러난 비인간적 비사회적 비정치적 파충류적 권력의 욕망으로 점철된 인류사의 단면을 보고 있다.

이제는 갑자기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와 공산주의 총소리 없는 3차 세계대전이다.

이러한 전쟁에서 지지난해 1월 발생한 우한생물학연구소의 우한폐렴 코로나19는(생물학 화확전)이다.
파충류적 사상이 스멀스멀 피어 오른 유치하고 졸렬한 비인권의 사상의 타락한 공산주의 문명은 완전하게 죽어 가고 있다.

인류의 자유대항해에서 공생 공존 공영을 방해하고 중공이 자행하는 인권을 무시하고 전 세계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화 하려는 딥스테이트 세력에 의한 만행들에서 죽어가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트럼프는 "1월20일에 보도록 합시다. 빅뉴스가 터질것입니다." 라고 팔러SNS에서 말했다.

인류의 경찰국가의 미국의 트럼프의 행보에 지구촌의 자유냐 공산주의냐의 운명의 한판 승부의 세계의 현실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인류의 공적인 중국의 중공은 천멸중공되어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에서 소중한 헌법인 표현의 자유에서 트럼프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영구 계정삭제에서 새로운 계정으로 소식을 전했다.

오는 1월 20일에 조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이 개최되나?
트럼프의 제2기 대통령임기가 시작되나?
현재까지는 조바이든의 온라인 취임식도 연기가 된다는 뉴스다. 사실상 바이든의 취임식은 취소나 마찬가지다.

지난 1월 6일 트럼프는 반란법에 서명했다. 반란법에 의거 20일을 향한 숨가쁜 자유의 전쟁을 시작했다.

트럼프는 그동안의 딥 스테이트들의 惡의 행동에 대한 기밀해제를 단행해 이들이 소아성애 등 온갖 비리들이 공개가 시작되었다. (미국은 일년에 80만여명의 아동들이 행방불명)

이들은 조 바이든. 오바마. 힐러리. 낸시 펠로시(하원의장) 등과 11.3미대선의 사기선거 가담자들 약 1만명이 넘는 인원수를 반란법에 의거 체포 또는 가택연금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워싱턴DC는 현재 비상계엄령 상태다. 반란법에 의거해 이들 딥 스테이트들이 일망타진 된것으로 보여진다. 그 완료의 시기가 1월 20일로 추정된다.

워싱톤DC에는 해병민사작전지휘센터에(비밀국)서 움직이는 군병력 2만~3만명이 워싱톤DC를 통제하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는 1월 20일의 빅뉴스를 말할 것으로 추정된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기다려보자. 상식이 통하는 자유와 정의의 승리를 기대하면서.

한편 트럼프는 20일 매릴랜드 앤드루 공항에서 고별식을 거행한다.

■딥스테이트란?
자유 민주주의에서 주로 선출되지 않은 숨은 권력자들의 집단으로 미국에서는 전현직의 오바마 힐러리 등이며 정치 경제 사회 등에서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는 숨은 그림자 정부 또는 권력의 카르텔을 형성해 탐욕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이다.(미국의 딥스테이트는 중공의 공산당과 협력해 미 대선의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즉 이들은 인류의 공적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