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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면역력이 최고. 포르투갈 40대 의료진, 화이자 백신 접종 이틀 뒤 사망

[기자수첩] 면역력이 최고. 포르투갈 40대 의료진, 화이자 백신 접종 이틀 뒤 사망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1.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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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은 재천이나 관리를 잘하면 무병장수를 할 수 있다. 면역력이 최고야

[서울시정일보] 백신이 만능은 아닌거 같다. 자연계의 인구 감소의 때에 악마의 우한폐렴은 중공의 우한폐렴연구소에서 인공으로 개발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다.

지난해 美 대선에서 바이든 측에서는 2020년 11월 3일 美 대선 선거 이전에 2019년 10월경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소식을 접했다고 한다.

백신이 만능은 아니다. 인체의 오묘한 물리적 작동에서의 백신은 인체의 면역력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기저질환자의 백신 접종은 심각하게 의료진의 진료후 백신 접종이 좋다고 보여진다.

인구감소의 악마의 바이러스다. 변이 바이러스도 탄생했다. 급변하는 기후재앙에 시간별 진화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과학의 발전과 발달의 모순도 발생할 수 있다. 진료는 의사에게 그러나 미래는 불확실성의 혼돈의 때이다.

포르투갈의 한 40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이틀 후 숨진 채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북부 도시 포르투의 종양학연구소 소아과에서 근무하는 소냐 아세베도(41)는 지난달 30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인 아세베도는 접종 후 48시간 후 파트너의 집에서 지난 1일 오전 11시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지금이 확실한 생존의 시간이다. 그러다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인명은 재천이나 관리를 잘하면 무병장수를 할 수 있다. 면역력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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