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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전 세계의 이상 기후 현상들 모음...전 세계 강진 규모 확장 발생 중

지금 세계는...전 세계의 이상 기후 현상들 모음...전 세계 강진 규모 확장 발생 중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7.05.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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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1/3 지역이 홍수로 범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호킹박사의 미래적인 전망을 소개한다. 호킹 박사에 따르면 인류가 근 미래에 멸망할 수 있는 높은 확률의 네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핵전쟁, 바이러스, 온난화, AI 로봇이다. 이 4가지 중 특별하게 가까이 다가온 급격한 기후변화이다. 이 기후 변화는 미국의 나사. 유럽. 러시아 등에서 초 과학적인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태양과 지구행성의 사이에 수많은 변화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서 지구적 급격한 일기를 알아보자.


 오늘 16일 내일부터 한낮기온이 25도를 상회하는 다소 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주말에는 30도가까이 오르면서 많이 더울것 같은 급격한 기온 차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일교차가 10~15도이상 차이가 나므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겠다.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출퇴근시 외투를 착용하시고 호흡기질환에 유의해야 할 시기이다. 여름 감기가 올 수도 있다.


 특히 요즈음 봄철 환절기의 건강에 있어서 초미세먼지(pm2.5) 현재 상황 및 예보이다.

날씨가 맑아서 대기상황도 제법 좋을 것 같았는데요. 중국 산둥반도 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대거 이동하면서 한반도 전체지역을 휘감고 있다.

이러한 상태는 예보가 되어있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외출 시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때이다.


 현생 인류는 현재 74억 3천만 명의 전후가 일기예보를 보고 살아가듯이 앞으로의 미래는 수많은 기후 변화로 태양계 우주 날씨를 알고 살아가야 하는 기후변화가 인류의 코 앞에 있습니다.



 태양상황이다.

대형 코로나홀 88군이 지구와 직면함에 따라 오늘부터 5단계 중 최대 2단계의 지구 자기장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들어 부쩍 자기장 이상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약한 지자기폭풍에도  지구행성은 크게 흔들릴 수 있을것 같다. 지자기 폭풍이 예상된다.
 이러한 현상은 GPS,항공기,선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 정전 및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고위도지역에서 오로라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지자기교란에 따른 지각변동으로 강진 및 화산폭발로도 이어질수도 있다. 특히 지구행성의 심장 박동수 와도 같은 슈만공명지수가 수 시간 멈춘 적도 있다. 또 광란적인 슈만 공명지수의 수치를 보일 때도 발생하고 있다. 


 전 세계 지진현황에서 한국시간 16일 오후 12시 56분경 괌 남동쪽 해상에서 규모 5.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깊이는 약 65km이며, 섬 대부분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피해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대한민국도 여기 저기서 약하게 나마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언제 어느때 강진으로 이어져 발생할 수도 있다.


 한국시간 5월 15일 오후 10시 22분경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약 21km이며,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즉각적인 피해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으며 또한 한국시간 15일 오후 4시 05분경 일본 류큐열도 오키나와 남쪽해안에서 규모 5.5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약 10km이며, 섬 주민들이 대부분 약한 진동을 약 1분간 느꼈다고 전해졌으며 피해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5월 11일 오후 5시경 중국 랴오닝성에서는 좀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천둥을 동반하면서 거리가 하얗게 변하는 순간 가로수가 죄다 타오르면서 거리로 쏟아졌었다.

번개 때문인지 번개로 인한 변압기 폭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이는 4월부터 중국 랴오닝성에서는 번개로 인한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영국 서부미들랜드의 한 산업공원에서 약 4.5미터의 미니 토네이도가 휘몰아치는 모습이다.

일명 먼지악마라고도 불리우는 희귀현상이다. 이는 대지의 따뜻한 공기와 공중의 차가운 공기가 만날때 이러한 미니토네이도가 생성된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번개로 인한 사건사고가 폭증하고 있으며, 희귀한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때이다.
현지시간 5월 14일 일요일 핀란드 남부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눈이 내렸다.

카이누 일부지역에는 26cm의 폭설이 쌓였으며, 평균 10~20cm의 강설량을 기록하였다.

 지난 일요일 미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도 눈이 내렸으며 해발 약 450미터에서 10cm의 강설량을 기록하였으며, 뉴햄프셔주의 캐롤지역에서는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기도 하였다.


 칠레 아카타마 지역에서는 지난 5월 12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현재까지 2명의 사망자 및 3천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중이었다. 평균강수량 100mm(최대 200mm이상) 를 기록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고립된 마을이 많아졌다. 이지역은 아시다시피 사막지대이다.

 콜롬비아도 폭우로 인한 홍수로 비상사태이다. 현재까지 콜롬비아의 1/3 지역이 홍수로 범람하고 있다.

지난 4월초부터 시작된 폭우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앞으로 점점더 더 많은 폭우가 예상된다고 콜롬비아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다.


 작년 브라질에서 발견된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큰 아나콘다이다.

길이10미터,무게 400kg에 달한다고 하는데 보통 아나콘다는 5미터크기면 대형에 속한다고  한다.(참조. 다음 카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황문권 기자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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