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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9대 대통령. 소통과 협치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약식 대통령 취임식

문재인 19대 대통령. 소통과 협치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약식 대통령 취임식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7.05.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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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서홍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9시 50분 경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이라는 문구를 방명록에 남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소통과 협치를 위한 첫 걸음으로 국회 로텐더홀에서 개최될 약식 취임식을 치르기 위한 행보에서 먼저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정우택 원내대표를 만나서 환담을 나누고 취임식을 위한 국회 방문을 해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를 만나고 잇따라 바른정당. 정의당을 방문했다.

 이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서 환담을 나누고 12시 경 국회 로텐더홀에서 약식으로 19대 대통령 취임식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 행사라고 할 만큼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황문권 서홍석 기자. 공동취재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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