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앞으로 이틀 뒤 큰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사건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이제 우리가 이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완전히 조작됐다. 국가의 망신이다”며 “마치 제3세계 국가와 같다”고 했다.(한국의 부정선거?)
또 “어느 곳에서나 쏟아져 나오는 투표용지와 소유권을 알지 못하는 기계(중공의 도미니언)를 사용했다”며 “그들은 ‘결함’이라고 했지만, 수천 표를 넘기다가 들켰다”고 말했다.
트럼프 법률팀은 지난달 말부터 핵심 경합주에서 공화당 주의회 청문회를 열고 “헌법은 의회에 선거인단 임명 권한을 부여했다”면서, 주지사와 주 국무장관이 아닌 의원들이 직접 선거인단을 확정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청문회에는 개표 참관인을 비롯한 다수의 증인이 참석해 협박, 투표용지 채우기, 부정투표 수용, 선거 조작 등의 목격 사실을 증언했다.
특히 지난 4일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의 캐빈 알센하이머 판사는 미시간에서 사용된 ‘도미니언’의 전자개표기 20여 대에 대한 트럼프 법률팀의 감사를 허용했다.
제나 엘리스 변호사는 6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판사가 법률팀에 포렌식 조사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엘리스 변호사는 “우리 팀은 오늘(6일) 오전 8시 30분에 들어가 8시간 정도 포렌식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48시간 내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러고 나면 기계(개표기)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4.15부정선거와 판박이 11.3 미국 부정선거 대선이다.(에포크타임지 참조)
한편 미국은 중공의 공산당 당원 및 가족 2억7천만명의 미국 입국조치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