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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9대 대통령 선거 TV토론을 보고...2017년 4월 23일 역사의 현장에서

(사설) 19대 대통령 선거 TV토론을 보고...2017년 4월 23일 역사의 현장에서

  • 기자명 편집국
  • 입력 2017.04.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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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편집국]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사고는 조상으로 부터 이어진 DNA와 RNA 숨겨지고 나타난 사고의 문화 관습으로부터 인의예지신을 가지고 지금의 상식 도리의 기본 바탕위에서 펼쳐지는 인간이 인간적인 정치무대이다.
 
 강조할 사항은 대한민국 5천만의 행복이며 국민의 복지이며 개인의 영적진화를 향한 안온이며 평화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정치를 위해서 태어나지를 않았다는 점이다.
 
 만생만물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각자의 무대에서 드라마적 연극의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무대이다 
개인으로부터 미래는 인연과보로 개인의 숙명이나 가정 나라의 숙명이 있다. 
 
 선거펀드의 이자가 여러분의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창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의ㅡ이득이 영원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복권에 당첨되신분들 대부분이 불행을 격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인간은 결국. 인간의 위대한 뇌를 가지고 우주적 지향으로 은하계 문명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의 시점에 있다 
물론 5%~7%의 뇌사용을 하는 호모 사피엔스적 인류이다. 
 
 지금은 개인으로부터 사회적 국가적 누란의 위기에서 
개인과 사회와 조직을 벗어난 정당을 초월한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선거하는 지금이다 
지도자는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서 배우듯이 
정직해야하고 청렴해야 하고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 
특히 종전의 대한민국현실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분단의 아픔과 안보의 국제적 현실에서 참으로 위급한 상황이다. 
 
 지도자는 자기의 사고에서 프레임에서 감옥처럼 갇힌 사고는 절대 금물이다 
만인을 불행으로 쳐 넣을 수 있다. 
세월호의 선장처럼 자기만 살려고 팬티바람에 먼저 탈출하는 못난 선장을 대한민국 국민은 보아야하는 슬픔을 보았다. 
 
 기본은 열린 사고여야 한다는 것이다 
편향적인 고문관 기질을 가진 지도자를 선출해서는 만인이 불행해진다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과 대통령 파면으로 4명의 보수 사람이 죽고 여러 명이 감옥으로 가는 민주적 시대에 들어와 있다. 

 민주적 발전의 시대의 과정의 모습을 보는 지금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과도기적 상황이며 누란의 위기이며 안보의 위기이다.
 
이께다 박사는 인간혁명 소설에서 "전쟁처럼 참혹한 것은 없다" 
최근의 인류의 암적 존재들의 활동으로 전개하는 테러는 전쟁과도 같이 비참하다. 
폭탄 투척으로 팔다리가 없는 사진들. 
참혹하게 우는 어린 천사들. 
잔혹하게 나라 없이 떠도는 난민들. 
수많은 암적 세계의 테러들-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들. 
북한의 영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핵폭탄의 위협들! 
대한민국은 
일본의 임진왜란 
조선인을 잡아다 노예로 외국에다 팔아먹은 뼈아픈 역사들 
일제 36년의 치욕 
나라 없는 설움 
6.25 전쟁 
중국의 총 소리없는 무역 사드 전쟁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는가? 
 
 대한민국은 분단을 넘고 하나로 가야한다 
다들 단황할아버지로부터 1만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수많은 국난을 넘고 
성장하고 발달 발전해온 민초들의 삶에서 서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이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넘어서 인공지능의 시대를 앞에 두고 있으며 또한 길게는 태양계 은하계를 향한 열려진 미래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자기 나라의 이득을 위해서 통일을 반대하는 국가이기주의의 불행한 이웃들이다. 
3D프린트기. 로봇. 인공지능. IT. 의학. 명상. 드론. 아바타 등등 

 미래가 열려있는 지금이다. 
결코 나무는 볼 줄 알고 숲을 못 보는 어리석은 국민은 절대로 금물이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하루 파지를 한 리어카에 싣고 2천원을 버는 현실이다. 
송파구의 3모녀 자살 사건은 인류사적 비극이다. 
이들 모녀는 죽어가면서도 집 월세금을 내고 자살했다. 자본주의의 정직이며. 인간의 정직함이다.
선거! 

 올바른 선거는 순간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10년을 100년을 바꾼다.
 
대표메일 hmk06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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