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4-20 10:50 (토)

본문영역

[속보] ‘與 맘대로 공수처법' 법사위 기습 통과...국민저항권 발동해야

[속보] ‘與 맘대로 공수처법' 법사위 기습 통과...국민저항권 발동해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2.08 11:4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거대 여당이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를 하고 야당이 반대를 하고 위헌적인 요소가 많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공수처법을 기습 통과를 시켜

국민의힘 공수처법 반대 투쟁

[서울시정일보] 여당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단독·기습 처리했다.

이 법안은 이르면 내일, 늦으면 10~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안건조정위에 회부된 ‘야당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 3명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1명 등 4명이 찬성해 기습 통과시켰다.

4.15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회의원 당선자 수가 국민의 조사에 따르면 약80여 명이 해당된다. 주로 여당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숫자이다.

국민의힘 공수처법 반대 투장

이러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거대 여당이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를 하고 야당이 반대를 하고 위헌적인 요소가 많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공수처법을 기습 통과를 시켰다.

한편 이대로 국민은 침묵만 해야 하나?
무능한 야당이다. 국민저항권 발동해야?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