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 유머칼럼]..."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확 돌리겠다~~~“내 세탁기는 삼성 세탁기다~””
[서인석 유머칼럼]..."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확 돌리겠다~~~“내 세탁기는 삼성 세탁기다~””
  • 서인석 <sis_pro@naver.com>
  • 승인 2017.04.20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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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대 대통령이 누가 되시던지 진짜 썩은 정치인들 모두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때가 쏙~ 빠지는 세제를 넣고 말이다.

▲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확 돌리겠다~~“내 세탁기는 삼성 세탁기다~”

[서인석 유머칼럼]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확 돌리겠다~~“내 세탁기는 삼성 세탁기다~” 1부


홍준표 대선후보는 그를 모티브로 모래시계란 드라마가 만들어졌을 만큼 유명한 검사출신으로, 경남지사로 있다가 자멸의 위기에 놓인 우파의 구원투수로 불려나온 인물이다.


검사시절 조폭 검거 일망타진, 경남 채무제로(ZERO), 경남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1위 달성 한 평가를 받고 있는 홍준표 후보, 그러나 그는 성완종 사건으로 아직 재판중인 대통령 후보이자 한국의 트럼프로 불리고 있는 막말대왕이다. 혹자는 사이다맨이라하고 혹자는 주책바가지라고도 표현되는 인물이다.


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도 세월호 3주기 행사에 불참하고 세월호의 정치적 이용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인물, 어쩌면 타 후보에 비해 말은 좀 험하지만 그걸 강점으로 밀어붙이는 무쏘같은 사내다.


이번 대선에서 한국의 트럼프라는 닉네임을 얻은 홍준표 후보의 막말은 상대가 들으면 기가 질리도록 불쾌한 말이지만 여과 없이 내뱉는 말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지지자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런 반면 홍준표 후보의 비호감도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 대선 후보들의 비호감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홍 후보와 문 후보가 지지층과 적대 계층이 분명하게 갈려 있어 비호감도 역시 높게 나타난 걸거다.


물론 비호감도도 올라가지만 사실 홍준표 후보의 막말이 마냥 허튼 말도 아니다. 그는 원래 학창시절부터 거침없는 행동으로 유명했던 사람이라 한다. 그와 고려대 행정학과 72학번 동기인 시인 정봉렬씨의 말이다. “홍 후보의 승부사적 기질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하는 장점이 있고 핵심에 접근하는 능력이 있었다. 논쟁이 일어나면 정면 돌파식으로 문제에 바로 접근하고 단순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했고, 입을 열면 유머가 있었고, 비유를 잘했다.”


홍 후보가 예나 지금이나 비꼬기를 잘 하는 건 탁월했던 모양이다. 비꼬기는 곧 유머기본 요소이기도 하다 유머의기본 틀이 비꼬기비틀기. 정치인들은 유머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난 이번 대선 후보 중에서 문재인 후보의 유머는 한 번도 들은 적도 본적도 없는 것 같다. 이러다 나도 전인권 형처럼 적폐세력으로 찍히는 건 아닌지 ㅠㅠㅠ


홍준표 후보는 품격이 없다는 비판 속에서 톡톡 튀는 그의 말끝에 상대를 가차 없이 할퀴는 가시가 돋쳐 있다. 상대를 공격하고 철저히 계산됐다는 점은 트럼프와 비슷하다. 하지만 트럼프의 막말에 비하면 홍준표의 막말에는 촌철살인의 비유와 팩트가 담겨 있다.

▲ 난 홍준표 대선후보의 막말을 막말이라 표현 하지 않고 “톡톡 튀는 토크” “톡토”라고 표현 하고 싶다.


오늘은 홍준표의 막말을 순위별로 해부해보고 그 숨은 뜻을 풀어보자! 꿈보다 해몽이다~ 난 홍준표 대선후보의 막말을 막말이라 표현 하지 않고 톡톡 튀는 토크” “톡토라고 표현 하고 싶다.


홍준표 톡토순위 7!!!!!!


박근혜 전 대통령은 춘향이인 줄 알았는데 향단이었다.”


감옥에 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춘향이인 줄 알았는데 향단이었다고 비꼬았다. 이 말은 박 전 대통령의 국민의 기대감이 너무 커서 상실감이 그만큼 더 크다는 말이겠지? 그럼 본인은 방자가 아니고 이몽룡인가? 두고 볼 일이다.


홍준표 톡토순위 6!!!!!


노회한 박지원이 상왕(上王)’으로 군림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에겐 노회한 박지원이 상왕으로 군림하고 있다며 허수아비로 몰아세웠다. 박지원 없이 호남표 얻었겠냐? 김대중 햇빛정책 이어갈 것 이냐는 뜻인가? 이 말을 안철수는 스티브잡스를 바지사장이라는 것이라고 되받아치며 창당한 것은 납니다.” 라고 하며 본인을 창업주라고 받아친다~ 안철수는 정치판도 국가도 하나의 회사라고 보는 것 같다.


▲ 2017 대선후보 KBS 초청토론 KBS 사진캡쳐



홍준표 톡토순위 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보수 표를 넘보는 얼치기 좌파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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