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정]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2년 연속 서울시 1위
[동작구정]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2년 연속 서울시 1위
  •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 승인 2020.12.01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서울시정일보] 서울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최고등급 ‘S등급’으로 2년 연속 서울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지표는 운영기반 조성 내부통제 활동 내부통제 활성화 등이다.

2020년 심사결과, 구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직원대상으로 청렴, 청백-e시스템, 적극행정 등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신규공무원 대상 청렴교육을 별도 실시했다.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법과 절차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도록 자기진단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올해 처음 구청 전직원과 공직 유관단체장, 구의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청렴·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청렴·적극행정 실천 선언 청탁금지법 소개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구 홈페이지에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창구’ 개설로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적극행정 공무원을 주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로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상 특별융자지원 원스톱 종합소득세 통합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으며 이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소극행정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대민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동작구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성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