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 28일 과천정부청사 대법원에서 시민단체 "자유연대"가 펼친 민주주의 사망 장례식이 열렸다.
이른바 윤-추 대전으로 주사파 정권에 입법 사법 행정 언론이 다 넘어간 정국에서 광란의 법무행정에 추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자르고 감옥으로 보내려고 하는 법치주의 파괴의 헌장을 자유 대한국민은 역사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편 대법원에 도착한 근조화환은 370여개가 도착해 국민의 자유 대한민국이 아직은 살아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버 서초동 법원 이야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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