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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원전 백지화. 요기요 검찰 고발. 일자리. 재택근무 주 훨훨. 돈독 오른 구글. GTX 강북4구. 부동산. 수능 방역. 조주빈 40년 징역. 코로나19 무증상

[헤드라인 뉴스] 원전 백지화. 요기요 검찰 고발. 일자리. 재택근무 주 훨훨. 돈독 오른 구글. GTX 강북4구. 부동산. 수능 방역. 조주빈 40년 징역. 코로나19 무증상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1.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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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검찰의 검란. 윤ㆍ추 대전의 시간싸움. 추는 2일 감찰위원회 배제한 징계위원회 열려. 윤의 직무정지 행정심판과의 전투에서 자유 민주주의냐 인민 민주주의냐의 결전의 마지막 전투

[서울시정일보] 27일(금)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정의로운 검찰의 검란. 윤ㆍ추 대전의 시간싸움. 추는 2일 감찰위원회 배제한 징계위원회 열려. 윤의 직무정지 행정심판과의 전투에서 자유 민주주의냐 인민 민주주의냐의 결전의 마지막 전투다.

☞ 해외는 원전 늘리는데…韓,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 백지화 나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제출...산업부 "건설 불확실" 이유로...미래 전력 공급원에서 배제...전문가 "세계적 흐름에 역행"

☞ 중기부, 배달 앱 ‘요기요’ 검찰 고발 요청…“음식점에 ‘최저가 보장제’ 강요해”광고...공정위,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해야...지난 8월 과징금 4억 6800만원을 부과받기도

☞ "청년들 어쩌나" 2030 일자리 사라지고 5060 세대는 증가...20대·30대 일자리, 전년 대비 각각 8만2000개 감소···60대 이상 22만5000개 증가

☞ 3차 팬데믹에 진단키트·재택근무株 `훨훨`...진단키트 9월수출 3394% 증가...백신 보급돼도 수요 지속 전망...씨젠 올해 주가 491% 급상승...재택근무株 이씨에스 상한가...알서포트 영업익 전년비 3.5배

☞ 무료 앱은 미끼?…'소비자 지갑' 터는 구글..."모든 동영상에 광고 붙이겠다"...유튜브 뮤직·구글 포토 등 줄줄이 유료화...'돈독' 오른 구글...구독 적은 동영상도 수익 챙기기 ...유튜브 유료가입 늘리려는 '꼼수' ..."모든 앱에 수수료 30% 떼겠다"

☞ GTX-C 개통땐 동북권 배후수요 430만…`네번째 도심`키우자...글로벌 스마트시티가 해법...도봉 노원 강북 성북 4개區...사업체 적고 일자리 최하위...기존 개발콘셉트 답습할 경우...서울 `3도심` 따라잡기 힘들어...`이데아시티` 콘셉트로 차별화...동북권 `제2의 판교` 만들어야

☞ 건산연 "전세대책에도 2022년까지 전세난 계속"..."수도권 주택공급 2년간 7만1천가구 아닌 2만6천가구"...신축 아파트 초기 전세공급도 줄어…서울 송파구 64%→27%

☞ "웃돈 7억 줘도 매물 없어요"…분양권 쟁탈전 벌어진 곳...성남 중원구 일대, 내주 대규모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얼어붙은 분양권 시장…세금 부담에 매도물량 '뚝'...전세난민들, 서울부터 성남·하남·용인 등지서 줄서

☞ 김포·부산 묶자…파주·창원 집값 '풍선효과'...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시세...김포 상승폭 절반 이상 '뚝'...'규제 피한' 파주 6000만원 껑충...부산 진구·대구 달서구도 급등...강남 재건축도 다시'들썩'...'조합 추진' 압구정 현대 주도...강남구 8주 만에 0.03% 반등

☞ 유은혜 부총리의 호소.."모든 친목활동 멈춰달라"...고3 확진 21명·자가격리 144명...학생 환자 70%가 가족간 감염...학원·교습소 등 이용자제 당부...셀프 격리나선 수험생 가정도

☞ "힘드니까 마스크 잠깐 내릴 수 있죠" 코로나 확진 500명대..운동 꼭 해야 하나요...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강사·수강생, 코로나 52명 확진...코로나19 신규 확진 500명 넘어...전문가 "경각심이 낮아져 대규모 유행 피할 수 없어"

☞ 정부 "12월 초까지 하루 400∼600명대 확진자 지속발생 가능성"..."강화된 거리두기 효과 나타나면 다음주 쯤 유행 정점 지날 수도"..."접촉 줄여 n차 전파 고리 끊는 게 목표"…"수능 수험생 중 '위중증' 없어"

☞ "박사방, 범죄조직 맞다"…조주빈 징역 40년 선고...아동 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1심 법원 "회복할수 없는 피해"...공범들도 최대 15년 중형 내려

☞ 군,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장병 휴가·외출 12월 7일까지 중지...골프도 통제·대면 종교활동 중지…간부 회식, 연기·취소해야...지침 위반해 코로나19 감염 시 엄중 문책

☞ 중국 내달부터 한국발 승객에 PCR·혈청 검사까지 요구...이틀내 2가지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중국행 탑승 가능...교민들 "요구서류 복잡해지고 도착 후 시설격리까지 힘들어져"

☞ 천재와 기인 사이, '도나형'의 아쉬운 퇴장...1986 월드컵 우승 이끌며 MVP 등극...약물과 마약, 탈세 등 구설수 낳기도...한국 축구를 사랑했던 '작은 거인'

☞ 美 하루 사망 6개월만에 최다…추수감사절 코로나 확산 뇌관되나...신규확진 22일 연속 10만명대…입원환자 8만8천명으로 15일째 최고치...잇단 경고음에도 닷새 동안 480만 명 항공기 여행

☞ 무증상 포함했더니…터키 코로나 신규 확진 4배 폭증...7월 29일 이후 무증상 감염자 확진자에 포함 안 해...무증상 포함 수치 2만8천 명…전날 7천300명에서 급증

☞ 정점 모르는 러시아 코로나19 확산세…또 하루 2만5천여명 확진...모스크바 이어 페테르부르크도 급증세…"방역 강화조치 내년 1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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