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4-20 10:50 (토)

본문영역

4월 마지막 불금, ‘플랫폼 창동 61’에서 ‘펑크와 소울’ 즐기다

4월 마지막 불금, ‘플랫폼 창동 61’에서 ‘펑크와 소울’ 즐기다

  • 기자명 최승수
  • 입력 2017.04.11 11:3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풍성한 놀거리가 가득한 즐거운 금요일 밤

▲ FNL(Friday Night Live) 3월 공연사진. [사진=인터피크 플레이DB 제공]

  [서울시정일보 최승수 기자]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플랫폼 창동 61’에서 매달 마지막 금요일 밤 라이브 공연(FNL: Friday Night Live)이 펼쳐진다.

  지난 3월의 FNL 데모버전을 놓쳤다면, 4월 본격적인 FNL을 노려볼 만 할 것이다. ‘펑크와 소울’로 무장한 FNL이 시작된다. 믿고 가는 FNL의 라인업 역시 기대해도 좋다. 

▲ 킹스턴루디스카. [사진=인터피크 플레이DB 제공]

  킹스턴루디스카를 주축으로 루드 페이퍼, 김오키 뻐킹 매드니스 등이 벚꽃 지는 4월 마지막 금요일, 청춘들의 봄밤을 책임진다.

  벚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나풀대는 4월의 밤, 플랫폼 창동 61에서 진행되는 FNL을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무대와 트렌디한 문화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시민 여가 문화의 정착과 음악도시로의 붐업을 위한 행사로서 동북4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플랫폼 창동 61에서 열리는 강좌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플랫폼 창동 61’홈페이지(http://www.platform61.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