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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광인(狂人)장관...대놓고 국무총리직 달라 해

[社說] 광인(狂人)장관...대놓고 국무총리직 달라 해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0.11.20 18:37
  • 수정 2020.11.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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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법무장관으로 행정장관이다
연일 정치적 행위에 불법 내로남불 검찰개혁이라는 자신들을 만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온 나라의 민심을 스트레스 폭풍 속으로 끌어 들여

[서울시정일보] 붉은 완장차고 그렇게 ×× 치맛바람 나대더니
이제는 선출직은 가망이 없다 판단했는지 대놓고 국무총리 직을 달라한다.
지난 18일 TV조선 보도다.

추미애는 법무장관으로 행정장관이다
연일 정치적 행위에 불법 내로남불 검찰개혁이라는 자신들을 만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온 나라의 민심을 스트레스 폭풍 속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칼만 안들었지 무슨 정치 날강도냐 강패냐 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붉은 완장 놀이에 신이났지
그렇게 신이 났었지
저잣거리에서는 니애미추미애니 니애미추미애니 국민 밉상 등극에 망나니 칼춤에 신이 났었지.

윤석열 총장의 감찰 쇼도 법무부 감찰 훈령도 자기 맘대로 고쳐가며
신바람 났지. 너 자신을 알라라는 인간적 사회의 규범도 법무도 무시한 채로 신이 났지

장관의 고액 월급에 업무 추진비. 꽃화분에 특활비에 신이 났지. 공적 카드는 홍길동 카드로 동서남북에서 칼질이었지.

추미애 장관님의 차선책이 선출직(포기)이 아닌 임명직을 노리는 여우의 생각으로 신이났지.

붉은 완장에 가려진 그늘은
추 장관 밥상앞에 놓인 아들의 황제 휴가 놀이 외 수십 건의 고발사건이 문제로 보여진다.
그래도 신이 났지

다음은 국무총리 직으로 영전 한다니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감축해야 하지.

또한 법무장관에서 하야시에 검찰의 공격도 두렵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국무총리 직을 요구했지.

추미애 장과림은 신이 났지.

야권 대선 1위의 잠재적 후보 윤석열 총장과의 비열하고 졸렬한 전투에서 대선가도의 상승새를 타는 윤총장 입장에서는 아녀자의 질투인가?하지만 탱큐 추미애다.

그녀의 소시오패스적 법무 정치에 국민은 법무장관 해임 국민청원을 보면 알 수있다
국민의 자발적 의사로 40만명이 넘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는 28번의 거짓말!

네티즌들은 뿔나 있다
이딴 게 장관이냐!
추잡한 권력의 쓰레기 정치에다. 정치 기생충의 욕망이다 등등

반만년 역사 위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
아리랑 노래에
면면히 이어져온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 노리개냐

추의 광인의 선무당 망나니 춤에 신나서 법무 검찰 놀이에 여념없이 놀더니 실증이 났나요. 다음은 국무총리로 영전하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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