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중공의 프로파간다(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로 한국과 미국의 선거는 부정선거로 악마의 중공이 인류의 공적이 되었다.
미국 현지시간 14일 12시에 워싱턴DC 11월 3일 열린 14일 미 대선 부정선거에 항의 규탄 트럼프 지지 100만 집회가 열렸다.
한국의 4.15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저항운동의 8.15광화문 집회를 보는 자유에 대한 민주주의 열망을 한국과 미국에서 본다.
한국 대법원은 4.15 부정선거 재검표 빠른 시일내에 재판을 구한다.
자유 대한민국 8천만 국민의 열망이다.
결코 당신들은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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