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인석의 유머칼럼]...땅의 크기에서 밀린다면, 생각의 크기로 맞서야 한다.
[개그맨 서인석의 유머칼럼]...땅의 크기에서 밀린다면, 생각의 크기로 맞서야 한다.
  • 서인석 <sis_pro@naver.com>
  • 승인 2017.03.23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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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인석의 유머칼럼]..

"땅의 크기에서 밀린다면, 생각의 크기로 맞서야 한다"

 

이스라엘이 아랍권의 13개국과 전쟁을 할 때의 일이다. 당시 이스라엘 국방장관이었던 다얀 장군은 이런 성명을 발표했다.

 

"지금 이스라엘 군대는 막강한 최신 무기로 무장을 완료했다. 이 최신 무기는 이스라엘 전국에 긴급 배치된 바, 우리는 이 무기를 사용하여 아랍연합국을 몇 시간 내에 물리치게 될 것이다"

 

수많은 국가정보기관이 이 신무기의 정체를 파악하려 애썼지만, 찾아낼 수 없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엿새 만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다얀 국방장관이 전쟁 종료 성명을 발표했다."우리는 단 세 시간 만에 승리를 확신했다. 그것은 최신 무기인"불타는 애국심" 덕분이었다. 이 애국심을 활용해 우리는 단시일에 적군을 물리쳤다.“

 

총칼을 들고 싸우는 것만이 국가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중국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지금 중국은 마치 동네꼬마들처럼 우리에게 보복을 하고 있다.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롯데 등에 대해 노골적인 경제보복에 나선 데 이어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했으며 한류를 전면 금지시켰다.

 

나는 중국의 이 같은 비문명적인 조치 감행을 보면서 중국정부의 후안무치와 매너없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가 그러니 국민들이 매너가 있겠는가?

 

중국인들은 지금 전 세계를 다니면서 눈살 찌푸리는 행동으로 욕을 먹고 있다. 중국인들이 왔다간 자리에는 항상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져있으며 공공장소에서 항상 시끄러우며 질서를 지키지 않으며 언성 높여 싸우는 것은 다반사 라 한다.

 

공자님이 이일을 보면 허파 뒤집혀질 일이다. 원래 공자님이 만든 유교가 예절 아닌가? 공자의 명언 중에 논어에 나오는 글이 있다. “不知礼无以立也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인격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말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애국심을 가지고 중국과의 싸움에 임 할 것인가?

 

간단하다~ 제주관광부터 지퍼보자. 제주도가 언제부터 중국인들 때문에 관광으로 먹고살았냐? 요즘 제주도 중국인들 없어서 더욱더 깨끗해졌다며 외국인들을 비롯해 한국인들이 더 몰린다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 세계 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 지질공원 인증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자연 과학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한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지저분한 중국인들로부터 보호하자.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한류? 금지하려면 해라~ 오히려 한류는 이번기회를 통해 전 세계로 나갈 것이다. 홍콩·대만·마카오·싱가포르 등 주변국은 여전히 한류를 반기고 있으며 이미 한류는 동남아와 유럽 남미등을 열광시키고 있다.

 

시진핑씨~ 그 옛날 수나라의 양제가 까불다가 살수에서 을지문덕 형님 헌티 허벌라게 두둘겨 맞고 나라까지 망해 먹은거 생각안나슈?

 

유머 하나 허구 마무리 집시다.

 

양반 두사람이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고기를 사게 되었다. 푸줏간에는 나이가 많아 보이는 백정이 이들을 맞이하였다.

 

양반1..."여봐라, 고기 한 근만 다오."

 

백정...", 그러지요."

 

그러나 함께 온 다른 양반2은 백정이 천한 신분이기는 해도 나이가 많아 보여 함부로 말할 수가 없었다.

 

양반2..."여보게, 나도 고기 한 근 주게나."

 

백정...",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 전보다 매우 공손한 태도를 취했다. 그리고 저울을 넉넉하게 달았다.

 

양반1..."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어째서 이 사람 것은 많고, 내 것은 적단 말이야?"

 

불같은 호령에도, 나이 많은 백정은 태연했다.

 

백정...", 별 것 아닙니다, 그야 손님 고기는 '여봐라'가 자른 것이고, 이 분의 고기는 '여보게'가 잘랐을 뿐입니다.

 

땅의 크기에서 밀린다면, 생각의 크기로 맞서야 한다. 생각의 크기에도 밀린다면 사랑의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든 나라를 사랑하든 사랑하면 힘이 세진다. 그래서 내 아내는 나보다 힘이 세다. 훨씬~~

 

▲ 서울시정일보/미디어한국 논설위원/개그맨 서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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