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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미 CIA고위 관리. 트럼프의 부정선거. 작전명 스팅(Sting)오퍼레이션!...트럼프 2기 정부 전환

[기자수첩] 미 CIA고위 관리. 트럼프의 부정선거. 작전명 스팅(Sting)오퍼레이션!...트럼프 2기 정부 전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1.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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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에서는 100살 이상 1700명인데 투표는 1만명 참여를 했다. 한국에서의 파주 유령투표가 미국에서도 자행된 것
■미 총무처GSA 바이든 권력이양 거부. 너 헌법적 당선자가 아니다.

선거 투표율이 100%가 넘는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중공은 한국의 4.15부정선거에서 1차 연습하고 미국 대선(11월3일)에 활용한 부정선거가 날이 갈수록 인적 물적 증거가 넘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법에 공화당 민주당 참관인이 없는 개표는 무효로 80만표를 무효로 확정했다.
또 미시간에서는 100살 이상 1700명인데 투표는 1만명 참여를 했다. 한국에서의 파주 유령투표가 미국에서도 자행된 것이다.

이에 미 법무부는 부정선거 조사를 지시했다.

특히 미 국토부의 선거투표용지에 워터마크를 인쇄했다.
이는 트럼프가 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중공(중국 공산당)을 잡기위한 미끼로 인쇄를 하였으며 이에 바이든 이용한 것이며 보기 좋게 바이든이 걸려 들었다.
 
1.미 국토안보국이 직접 투표용지 인쇄를 지휘했다.

2.민주당측은 공식투표용지에 비방사성 동위원소 워터마크가 있다는 것을 모른채 가짜투표용지를 양산했어요. 이는 군 차원의 함정수사 전략이었다. 
 
3.투표지의 워터마크는 QFS 로 처리된 이 투표용지는 불에 태워도 추적이 된다. 수억장 이어도 이동 경로도 모두 통제가 된다고 한다(블록체인). 
일부 추적결과 사막ㆍ쓰레기통ㆍ국경ㆍ골목 등
곳곳에서 위치추적으로 투표지가 발견되고 있다.

4. 중공의 모처에서 미국인에 의해 가짜 투표용지 5백만장을 인쇄해 갔다. 이 가짜 투표용지가 우편투표에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사전투표로 미국은 우편투표로 부정선거가 확실해 지고 있다.

5. 지난 9일 펜실베니아에서 바이든 표 20석이 취소되었다.
이는 법무장관 월리엄 바가 연방조사관들에게 투표의 부정선거 조사를 지시하고 밝혀진 사실이다.

차후 당분간은 미국은 11월 3일 대선의 결과로 혼돈으로 들어갈 모양새다.

트럼프는 자유 민주주의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선거를 외치고 있다.
결과는 12월 초 미국의 주대법원의 판결과 연방대법원의 판결까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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