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호텔 아트페어로 알려진 히즈아트페어운영회(운영위원장 후후)가 노스텔지어 어게인 여섯번째 페어를 열고 다음달 3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인사동아트프라자 1층에서 4층까지 전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후원사로 인사동마루와 온누리예술마당도 함께하며 운영위원으로서 행사를 지원한다.
해당 페어의 참여작가 모집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인사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모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인사동이 다시 활발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홈페이지(www.hesart.co.kr)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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