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김영균기자)

나눔의 시대. 다름을 인정하는시대 를  실천하는 

액티브시니어 노노족 김상호 원장 그를  만나보았다.

한참을 강연준비로 PPT 콘티를 짜고 있던 김상호 원장. 그는 다양한계층의 청중을 대상으로 동기부여.변화관리.인성과리더쉽에대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HR기업인 스카우트에서 커리어컨설턴트로 전직지원교육팀장과 컨설팅사업부 이사로 근무한 경력을 기반으로 청년과 중장년 을 대상으로한 취업과 진로교육, 강의도 하고있다,

8년여 강연횟수가 2700회가 넘었다니 대단한 강의 기록이 아닐수없다.그많큼 찾는곳이 많다는 얘기일것이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배움을 실천하는 일에 주저함이없는 사람이다. 얼마전 KBS방송에 출연하여 그가 한 멘트를 보면 그를 이해할수있을것이다.

<인생에 있어 배움에 쉼표를 찍는순간 인생은 마치게된다> 라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는 덧붙어 말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호기심을 잃으면 그는 노인네가 되는것이고 호기심을 잃지 않으면 청춘이란다.

그리고 어른신이 된다는 것이다공감이 가는 그의 멘트다.

오늘도 방송녹화를 마치고 온 그는 강연준비 마치고는 연예 에이젼시에 보낼 프로필 사진촬영을 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에 시니어 연기자 오디션에 골드로 합격한 그의 활동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시인으로 신인문학상 까지 받고 시집 발간을 준비하고도 있단다 도대체 그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냐고 물으니 호기심 이란다

만능 엔터테이너. 김상호 원장 그의 활약이 기대되지 않을수없다.

기사제보 김영균기자 kygm4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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