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이현범 기자] 차윤원 대표(차원도시종합건설)는 오는 3월12일 오후2시 부안군 예술회관에서 어머니 김순정(75세) 님께 바치는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차윤원 대표는 어머니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고 한다.
가수 임현정 씨를 비롯한 연예인 8명이 출연 두 시간 신바람 나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효 콘서트에 참석한 관람객 300명 에게 고급 수건과 5명을 추첨해 순금1돈씩을 전달해 드린다고 밝혔다.
차윤원 대표는 현재 SBS CNBC 부동산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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