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3.1운동정신으로 거듭나는 대한민국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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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hmk0697@hanmail.net>
  • 승인 2017.02.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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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복지과 박진주

[서울시정일보 편집국] ‘대한민국 파이팅! 힘내라 대한민국!’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하며 스포츠 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였다.

 

‘대한독립만세!’ 내 마음속에 또 다른 함성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온 겨레가 목숨을 걸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민족의 절규. 일제의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며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민중이 모두 하나가 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과 자유를 찾기 위해 피로 물들였던 그 날, 3.1절이 어느 덧 98주년을 맞았다.

 

3.1절은 일본이 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항일독립투사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민족의 뿌리를 없애고자 언론, 교육,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폭압 정치를 실시하였지만, 우리 선조들이 목숨은 버릴지언정 우리 조국은 버릴 수 없음을 만천하에 알린 3․1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진정한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광복이후 그렇게도 염원하던 독립된 나라를 우리 손으로 곧바로 세우지 못하고 사회는 혼돈 속에 휘말렸으며, 6.25전쟁, 4.19혁명, 80년대 민주화 운동, 1997년 IMF 사태 등 우리나라만큼 질곡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세계사에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경제적 성장과 민주화를 달성하였다. 보릿고개로 지칭되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버리기 위하여 국민 모두 잘살아보자는 의지를 가지고 합심 노력한 결과 세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 하였고,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피 흘린 국민의 함성소리는 국민 개개인의 인권이 존중되고 선진사회로 가는 터전을 마련하였다. 이 모든 것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향한 국민의 일치된 마음과 노력으로 이룩된 것이다.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모두가 함께 표출해 온 나라가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이 하나임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희생으로 찾은 자유를 지금 우리 후손이 누리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우리 모두 선열의 거룩한 정신과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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