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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국민들의 열망. 차기 대권. 윤석열 총장으로 가고 있어

[이슈포토] 국민들의 열망. 차기 대권. 윤석열 총장으로 가고 있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0.29 22:09
  • 수정 2020.10.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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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들면 대통령 해버린다"라는 문구가 눈에 띤다.

사진제공. 유튜브 방송 배승희 변호사
사진제공. 유튜브 방송 배승희 변호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9일 대검찰청 앞에는 윤석열 총장 힘내세요 화환이 350여개가 서있다. 이중 화환 하나가 자유 대한민국의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
민심이 천심이다.

여론조사 알앤써치가 지난 25∼26일에 전국 성인 1천32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5.1%로 집계됐다.

민심이 보내준 화환에 "더 건들면 대통령 해버린다"라는 문구가 눈에 띤다.

졸렬하고 유치한 논두렁, 조폭같은 좌파의 정치에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있는 실상인 것이다.

고향을 출신교를 묻지마세요. 좌파 우파를 묻지마세요. 지금은 공산주의와 자유 대한민국의 총소리없는 전쟁 중입니다.(중공)
침묵은 금이다가 이제는 아닙니다.
외쳐야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자유를 위해서 아리랑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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