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알리기 프로젝트 추진

중소기업 소상공인 알리기 프로젝트 추진

  • 기자명 김영균
  • 입력 2017.02.27 11:3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한국 , KT올레 TV 방송 송출한다.

(서울시정일보 김영균 기자)

웃귀박 쇼 오혜성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 추진



웃귀박쇼 오혜성이 미디어한국, 월드미디어그룹㈜와 손잡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알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는 마케팅이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을 제작할 뿐 아니라 서울 구청, 동사무소, 자치단체장(, 군수) 소개등을 알리는 홍보방송제작도 진행하며, 이 홍보영상은  SNS바이럴마케팅, 언론홍보(국내주요 포털사이트 뉴스기사노출),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동영상 홍보, KT올레 (760만가입자)TV880번으로 송출 된다. 이는 키워드로 타켓팅 된 수백만명의 가망고객들에게 중소기업과 관공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혜성 국장은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총감독 개그맨 서인석, 김진욱PD, 작가 서주원, 촬영감독 조종현, 나래이션 권나연, 진행MC 오혜성, 아나운서 이여름, 방송인 카트리나 등 제작진을 소개하면서 본 프로젝트의 장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서비스에 가장 부합되는 키워드, 시나리오로 구성 된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가망고객들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하나가 되는 고객감동 커뮤니티를 구현 하는 것 이라고 전하면서

 

중소기업알리기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단체행사, 축제, 포럼, 제품홍보, 맛집 소개등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하면 어느 곳이든 찾아간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야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는 그날까지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는 계속 된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제보 김영균기자 kygm4933@naver.com
본지의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