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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인티컨티넨탈 호텔 26일까지 핑크아트페어 전시회 열려

삼성동 인티컨티넨탈 호텔 26일까지 핑크아트페어 전시회 열려

  • 기자명 김영균
  • 입력 2017.02.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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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김영균 기자) 차가운 바람이 옷을 여미게 하는 겨울이 지나고 포근함이 다가오는 2월 마지막 주말에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26일 까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 7층에서 진행되는 미술전시회에서 다양한 작가의 미술작품을 만나볼 것을 추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7년 제6회 국제아트페어로 지난 6년간 스위스 프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수많은 국가에서 열린 국제적 전시회이다.

많은 미술애호가와 콜렉터들이 기다렸던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메디치가문의 작품도 만나볼수 있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국미술의 발전을 꿈꾸며 약 230명의 작가와 1000여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핑크아트페어는 이번 전시회 수익금의 절반은 기부에 사용해 더욱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균기자 kygm4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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