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중소기업 중국 수출 지름길 “티안바우”

중소기업 중국 수출 지름길 “티안바우”

  • 기자명 김영균
  • 입력 2017.02.20 17:1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 중국 수출 지름길 “티안바우”


▲ 한국인터림협회.



  [서울시정일보-김영균기자]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김준수) 사업 협력단(C&S그룹)소속 회원사인 티안바오는 국내 중소기업제품을 해외에 직접 판매(대행)하는 전문기업으로서 300만 중국 도매기업 연락망보유, 30만 웨이상 빅데이터 보유 ,5,500만 중국 도매기업 이메일을 보유한 회사로서 키워드로 정확히 타겟팅 된 가망고객 1,000개사 이상에게 문자메세지, 이메일 전송 후 직접 무료 전화 상담을 통해서 바이어를 발굴하고 바이어와 위쳇을 통해서 실시간 무료 상담을 실현하기에 즉각적인 구매로 이루어지는 중국 수출 판매 시스템을 구현 하고 있다.


티안바오 최윤재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제품 상세페이지 무료등록이 가능한 역직구 쇼핑몰을 통해서 물류 또한 무료로 대행 해 주고 있다. 특히 어려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제품 홍보, 바이어 발굴, 전화 상담, 메신저 상담, 물류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 되는 서비스(단 문자발송비용 100만원별도)가 티안바우의 최대 장점이라고 소개 한다. 티안바오 관계자는 서비스비용이 별도로 소요되기는 하나 상하, 좌우 360도 회전 VR / 매장, 공장 촬영(중소기업살리기 웃귀박 쇼 mc 오혜성)후 가상 상점을 구축하여 가상 상점에서 직접 물건을 고르면 쇼핑몰 상세 페이지로 전환되어 B2B, B2C 등 직접 구매가 가능 하도록 쇼핑몰과 연동 시 더욱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김영균기자 kygm4933@naver.com
본지의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