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투본(상임 대표 민경욱) 4.15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차량 블래시위가 대전에서 3개코스로 진행했다.
이날 대전 시내에서 오후 1시~6시까지 대전시민의 환호 속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선관위는 서버증거 인멸. 우체국은 서버조작. 4.15부정선거. 21대 총선은 조작됐다.라는 표어을를 부착한 대형버스의 운행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시위는 매주 토요일(혹은 일)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또한 지난 23일 대법원에서는 4.15부정선거 재검표를 위한 원고 대투본. 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무효소송이 열렸다(대법관 김상환). 향후 전국에서 열린 예정의 소송은 125건이 소송 판결이 기다리고 있다.
■ 사진제공 대투본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