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국민의힘.김상훈 "서울·부산시장 후보 시민이 선택"…공청회 형식도 검토
[재보궐선거] 국민의힘.김상훈 "서울·부산시장 후보 시민이 선택"…공청회 형식도 검토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20.10.15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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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국민의힘 재보궐 경선준비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선준비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서울시정일보] 4.15부정선거 의혹에도 불구하고 차기년도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뜨거운 국민의 관심 속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재·보궐경선준비위원장은 15일 "(경선) 일정을 확정하고 서울과 부산 시민들이 어떤 시장을 원하는지 공청회 형식을 통해서라도 민심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경선준비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부산과 서울의 민심이 직접 반영돼 선택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가능하면 신인 혹은 인재영입시에 진입장벽을 최대한 해소해줘야 할 것"이라며 "기존에 인정했던 당원 투표 비중은 많이 낮추는 등 전적으로 시민들이 선택하는 후보가 돼야하지 않겠냐"고 했다.

김 위원장은 경선룰과 관련 당헌·당규 개정에 대해 "개정이 필요한지 여부는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경선룰 세팅 마지노선에 관해서는 "11월 중순이다. 하지만 늦어진다면 조금 더 늦어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김선동 사무총장 사퇴로 공석이 된 경선준비위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비대위원장이랑 상의하겠다"며 "신임 사무총장이 당연직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선준비위는 이날 회의에서 정한 5가지 후보상에 대해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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