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편집국) 본지 월드미디어그룹 (주)에서 발행하는 O2O 신문, 서울시정일보&미디어한국에서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의 뉴스로의 전환을 합니다.

정유년 새해 본지는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유튜브 활성화와 더불어 본격적인 영상제작과 카드뉴스를 게재 보도 합니다.

먼저 누란의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을 위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상대로 하는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와 각 자치단체의 시정 및 구정 뉴스를 보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는 자치단체 소식 시정포커스 영상 제작은 물론 정치인, 기업CEO, 연예인, 소상공인, 유명인, 공인알리기, 문학인, 맛집소개, 단체 소개, 기타 등등을 영상제작하며 카드뉴스도 제작합니다.

전화주시면 현장 취재 인터뷰를하고 시나리오를 기사를 완성하며 불가피한 현장 취재가 어려운 상황은 이메일 또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완성된 유튜브는 유튜브. 본지 6대 매체에 소개하며 페이스, 트위터 구글은 물론이고 본지 네이버 다음에도 소개 되며 특히 KT올레 880 엄지TV에도 방영을 해드립니다. 이 방송은 전 세계에 방송되며 지구촌 곳곳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 월드미디어그룹 (주)에서는 촬영장비는 물론 전문가의 인력을 두고 있으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뉴스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애독자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문의전화 : 강희성기자 010-5548-7485, 최봉호기자 010-5566-9389, 사무실 02-797-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