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김영균기자]
한국FTA산업협회.한국인터림협회 MOU체결
한국FTA산업협회.한국인터림협회 MOU체결한국FTA산업협회(이창우회장)와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김준수회장)은 19일 등촌동썬프리모에서 웃귀박 오혜성 MC 와 한다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양 협회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업무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회원사간의 공동 사업 마케팅, 세일즈 및 해외 진출 등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 및 호혜적인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번 양해각서 체결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세계 FTA 환경 속에서 수출,입 등 무역 시 500명의 FTA전문가와 이업종교류 연합회가 상호협력하여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돕는 일에 앞장서기로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한국인터림협회 설립취지인 45세이상 설자리를 잃은 전문 시니어들을 인터림매니저(법률,세무,회계,변리,노무,경영,자금조달,채권추심,M&A,광고홍보마케팅,FTA,수출무역,유통판매전문가)로 양성,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 해주는 전문가로 파견하는 일에 뜻을 같이 하기에 본 양해각서를 통하여 전문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창우회장은 향후 다양하고 복잡한 세계 FTA 환경 속에서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FTA전문가들의 조력을 받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 한다.한편, 김준수회장도 이에 뜻을 같이 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이 살길은 서로 도우며 서로의 부족을 채워주는 상호협력임을 강조하면서 중소기업들이 이업종교류연합회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인터림 김준수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 중심 중소기업 힘내라!! 미디어한국 웃귀박쇼 오혜성이 진행하는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