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철민 의원, 첫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정치] 김철민 의원, 첫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 최봉호 <hazy109upda@naver.com>
  • 승인 2017.01.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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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가득 메운 안산 상록을 지역주민 300여명 참석해 질의응답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 지난 주말에 첫 번째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1() 오후 4, ‘안산시 민방위교육장(상록구 예술광장 131번지)’에서 행사장을 가득 메운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김철민 의원의 의정보고회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지역현안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해 가며, 지난 8개월간의 의정활동 상황과 성과를 진지하게 청취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같은 당 소속의 안산 상록갑의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과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등도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갑 고영인 지역위원장과 손창완 안산시 단원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장동일·고윤석 경기도의원과 정승현 안산시의원은 물론 최태욱 안산시 상록구 노인회장, 김영일 안산시 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사회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해 소통의 정치인임을 입증해 주었다.

진지하고도 뜨거운 열기 속에 김철민 의원의 첫 의정보고회는 지난해 530일부터 시작된 20대 국회 8개월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주요 안산시 상록을 지역현안 사업별로 준비된 자료화면을 바탕으로 사업진행 상황과 예산확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철민 의원은 우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등에 강력히 촉구해 안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추진을 위한 2017년 예산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하에서도 정부예산안보다 50억원이 증액된 35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고했다.

또한 안산 상록구 주민들의 민생치안 강화 및 교육여건개선, 시설물 안전강화 등을 위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안산상록경찰서 이동파출소 신축예산 219,200만원 상록구 소재 호동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비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172,100만원 월피동 안산 2교 내진보강사업비로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53천만원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 운영비에 대해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재해대책비로 배정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으며, 세월호 피해관련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73천만원,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비 35천만원을 확보해냈다고 보고했다.

이 밖에도 그동안 임기 개시 8개월 만에 문화예술진흥법, 아동복지법, 아이돌볼지원법, 고용보험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도시농업의육성 및 지원에 관한법률 등 14건의 의원입법 대표발의와 320건의 공동발의 등 의원입법 성과를 보고했으며, 국회 농림축산품해양수산위원회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대통령 탄핵정국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고했다.

김철민 의원의 지난 8개월간의 상세한 의정보고 청취를 끝나자 일부 지역주민들은 일부 지역현안 사업의 진행상황과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고, 이에 김의원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산시장 출신의 김철민 의원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소통을 잘 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지역현안 해결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민생현장을 수시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불편한 사항과 주민숙원 사항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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