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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금세계는. 폴라볼텍스. 행성 니비루X. 지구촌 격변의 날씨. 세계의 지진 S와 P파 상승 중

[칼럼] 지금세계는. 폴라볼텍스. 행성 니비루X. 지구촌 격변의 날씨. 세계의 지진 S와 P파 상승 중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7.01.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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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영하 41.7도 까지


지난 1월 4일 미국 보스톤에서 촬영된 2개의 태양 모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요즈음의 날씨는 한마디로 격변에 가깝다. 폴라볼텍스(북극소용돌이)가 남하하면서 유럽과 러시아 중국지역에 매서운 추위가 극성이다.

스웨덴은 영하 41.7도 까지 내려갔다. 또한 아드리안 해에는 시속 218km의 강풍이 불어 허리케인과 맞먹는 강풍이 불었으며 유럽지역에 폭설 한파가 불고 있다.

 

또한 미국 서부지역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기류충돌로 강력한 폭풍이 불고 눈과 홍수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수 만 명이 정전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 태국 남부는 새해부터 폭우로 수 십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Dinsbergs에서 촬영 오로라와 얼음 결정체에 의해서 빛기둥이 생긴다

현재 2017년 1월 9일의 태양 바람이다. 속도 : 622.1 km / 초이며 우리 행성의 밀도는 밀도 : 2.1 양성자/cm 3이다. 참고로 보통은 200 km / 초이다. 상당히 세게 불어오고 있다. 주로 감마선 폭풍이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행성 니비루X가 태양을 지나서 2월 11일 전후로 지구행성의 최 근접 거리인 30LD로 지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행성 니비루X는 조사하는 나라별로 이름이 틀리며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진다. 그러나 보통 행성 니비루X라고 칭한다.

 

지구행성에 2~3배 크기이며 주로 산화철로 형성된 행성이다. 만약이지만 행성 니비루X가 존재해서 지구 근처를 지나간다면 지구행성이 북극 남극의 자석으로 되어있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약 3천6백년을 전후해서 지구행성으로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극권에서 250km 떨어진 Abisko 국립 공원에서 찍은이 사진

그런데 이 행성 니비루X가 지구촌 곳곳에서 보인다고 난리다. 호주에서도 슬로바키아에서는 2개의 태양이 나타났다고 동시에 이상한 소리가 사방에 퍼지고 있다.

 

1월 5일자에서는 워싱턴포스트에서도 행성 니비루의 존재를 있니 없니 하고 다루고 있다.

 

미국 나사의 발표처럼 잠재적인 위험 요소인 소행성은 1700개가 넘는다.

 

특히 행성 니비루X는 아마추어 과학자들이 호주에서 망원경으로 촬영하기도 했다는데 사진 참조.


2017년 1월 5일 태양의 모습
본 기자가 보기에는 지구행성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즉 불안한 행성이며 온통 위험이 존재하는 행성이다. 특히 주기의 변화로 그 위험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변화의 상황이다

만약이지만 행성 니비루X가 존재해 지구행성 근처를 지나간다면 우리의 행성은 그야말로 혼돈으로 빠져들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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