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20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전남GT 무관중으로 열렸다.
전남GT 슈퍼레이스는 코로나 방역 매뉴얼대로 무관중 진행 되었지만 대회 준비하는 선수과 차량 정비는 정비사들은 대회 준비에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클래스는 '레디컬' 'GT300' '슈퍼바이크' '슈퍼600' '전남내구'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대회 중간에는 서킷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도 볼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 하였다.
전남GT 경기는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대회 진행 상황을 생중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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