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26일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세월엑스 다큐가 공개됐다.
자로는 세월호의 진실이 담겼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위 영상의 러닝타임은 8시간 49분이다. 8시간 49분은 세월호가 급변침을 한 시각인 2104년 4월 16일 오전 8시 49분을 상징하며 동시에 영상의 분량이 방대하다는 걸 의미한다.
한편 자로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월호 침몰은 외부 충격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진도 VTS 관제센터의 레이더 영상을 새로운 과학적 방법으로 분석해 세월호 침몰원인이 외부 충격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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