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태풍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상 이동경로는 한반도 중앙을 남에서 북으로 동쪽으로 관통 때문.
■현재 일본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7일 낮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 8일 전후 전국적인 극단적인 위험.
■일부 빌딩숲 바람으로 창문 간판 등 파괴 우려.
■하이선은 최대 풍속이 54m가 넘는 초강력 태풍.
■이동 경로 일부 동쪽으로 한반도 약 3배 전후의 크기.
■남북 관통으로 남북 큰피해 예상. 극단적인 피해 우려.
■일본 기상청 순간 최대풍속 초속70m예측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