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 2일 문 대통령이 올린 SNS가 네티즌들을 화나게 했다. 항의성 댓글이 3만여 명이 넘었다
의료 파업에 언제는 의사의 공로라 말하더니 어제의 SNS에는 간호사들 덕분이라고 일종에 의사와 간호사를 둘로 나누는 갈라치기 전술로 보여진다.
한 네티즌의 글은 대통령의 글이 너무 유치하네고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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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지난 2일 문 대통령이 올린 SNS가 네티즌들을 화나게 했다. 항의성 댓글이 3만여 명이 넘었다
의료 파업에 언제는 의사의 공로라 말하더니 어제의 SNS에는 간호사들 덕분이라고 일종에 의사와 간호사를 둘로 나누는 갈라치기 전술로 보여진다.
한 네티즌의 글은 대통령의 글이 너무 유치하네고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