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 광풍으로 비대면 언택트 시대로 재택근무 집콕 경제 불황의 시대로 진입을 했다
오늘 경자년 혼돈의 시대 8월 31일 전 세계 확진자는 2천5백만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8십6만명을 향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백신 소식이 들려오나 국가 별 돌연변이화한 악마의 생물학무기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결코 완치를 장담할 수없는 바이러스다.
신경미 화백은 푸르른 하늘 보며 인간도 푸르 게 티클도 없이 맑고 밝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서 봉황 작가로 그림의 모티브를 찾는다고 말한다
그녀의 영혼의 기운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