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광양시]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광양시]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 기자명 염진학 기자
  • 입력 2020.08.28 20:3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백만 원의 성금… 피해지역 복구와 수재민들의 구호물품 등 지원 -

-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수재민들의 구호물품 지원 -

[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828일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회장 박광수)에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5백만 원의 성금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수재민들의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박광수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수재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정현복 광양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성금을 기탁해 준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11대 총동문회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