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경주블루아트페어'가 오는 8월 27일 오픈해 30일까지 총 4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다.
오늘 참가한 본지 논설위원 봉황작가 신경미 화백. 조승희(온누리예술마당 대표) 편집위원이 참가해 전해온 소식이다.
특히 본지 논설위원인 신경미 봉황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문무대왕릉에서 왕의 기운을 타고 전시회를 임했다.
신 화백은 전화 인터뷰에서 복과 건강과 부를 가져다 주는 에너지의 기운을 가져가세요. 그리고 방문자에게는 선물도 준비를 했다고 한다. 단 선착순이다.
이번 전시회는 40개 화랑서 작품 2천점 선보이고 있다.
시간상 카드뉴스 형태로 보도를 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자가격리중인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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