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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8.15 광화문 집회. 코로나19의 감염의 진실은?

[미디어한국TV] 8.15 광화문 집회. 코로나19의 감염의 진실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8.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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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무증상자가 최대 40일도 존재한다. 보통 감염자의 잠복기는 5일~12일 정도다.
8.15광화문 집회에서 8.15일에 발생했다면 최소 12일 이전에 감염자가 발생해 감염자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제2의 팬데믹인은 815광화문집회는 아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기자는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 초기부터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발생시킨 점에서 시작해 기자수첩으로 소설책 한권 분량이 기사를 보도했다.

그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국가별 돌연변이로 성장해 간다고도 언급을 했고 유럽은 발생초기의 유형에서 10배나 빠른 전파력 한국은 6배의 전파력으로 바이러스는 돌연변이화 했다.
특히 나라별로 고착화해, 변종으로 인간을 숙주로 해서 악마의 바이러스로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

백신 개발은 발전해 왔으나 아직은 3상실험을 못마친 상태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적으로 돌려 8.15광화문 집회를 제2의 팬데믹의 원인으로 돌리는 정치적 공작과 좌파들의 선전선동술에 속지말자고 진실을 보도한다.

정치인들이 쏫아내는 막말 수준의 무식한 코로나 발언은 의학계는 물론 국민을 슬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무증상자가 최대 40일도 존재한다. 보통 감염자의 잠복기는 5일~12일 정도다.
8.15광화문 집회에서 8.15일에 발생했다면 최소 12일 이전에 감염자가 발생해 감염자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제2의 팬데믹인은 815광화문집회는 아니다.

의학계의 의견을 보자.
고려대 의대 엄창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잠복기를 고려하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주범은 15일 집회가 아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학계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2일”이다.

또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가 바이러스 확산의 주범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외의 경우 실내보다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면서 “15일 집회에는 비까지 왔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 바이러스 전염률이 더 떨어진다”고 말했다.

정부의 방침 8.15 광화문집회를 정치젹 공격으로 몰고가는 의혹이다.
여기에서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중공인에 대한 비자발급으로 국내 입국을 허용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중공인이 최대 40일의 무증상 입국자도 입국을 하는 무지한 정책을 남발한 모양새다.

또한 바이러스 쿠폰 발행으로 지난 15~17일 연휴기간에 해운대해수욕장 61만명 제주도 13만명 경포대 13만명이 지난 15~17일 연휴기간에 몰렸다.

결국 코로나바이러스에대한 무지한 정책으로 국민만 불상해진다. 죽음으로 몰고가는 실패한 정책들 뿐이다.

이와 같이 실외에서의 감염 확율은 제로에 가깝다.
특히 8.15에는 폭우가 내렸다. 우산을 쓰고 있어 감염 거리도 지킨 꼴이다. 비에 비말발생도 빗물에 씻겨 내려 간다. 해서 8.15광복절 집회가 제2의 팬데믹의 원인은 절대 아니다.

발생자가 있다면 최대 잠복기 40일 전후나 5일 이전에 발생한 감염자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부연해서 지금까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에서
한국인의 DNA와 RNA 염색체의 특성상 코로나바이러스는 잘맞지를 않아서 감염위험이 적다는 결론도 있다.

한국인의 면역력 증강은 마늘이다. 통마늘을 전자레인지에 2분간만 돌려서 초고추장(발효된장)에 찍어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에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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