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전국 초등학교의 도서관에 배포된 000어린이책 내용에 동성애 조장. 남녀 성관계 묘사 선악 개념도 모호하게 교육을 시키는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러한 부도덕한 어린이 교육의 현장은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만연한 미투.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몰카를 조장 시키는 부도덕한 사회의 교육의 현장으로 사회의 혼돈과 혼란을 야기 시키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에 하나로 한국의 부끄러운 정치사에서 미투 사건으로 안희정 전 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 등등이 발생하는 것이다.
교육은 동방예의지국의 대한민국의 백년지계의 장이다. 교육부의 각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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