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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 코로나 경제 이모저모 ...각 언론사 주요 헤드라인

[코로나 경제] 코로나 경제 이모저모 ...각 언론사 주요 헤드라인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8.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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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도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감염을 우려한 비대면 경제다.
특히 발전하는 분야는 코로나 비대면 관련 산업에다 K방역 제품과 근무환경의 변화를 들 수 있다.

☞늘어난 '집콕'에 실적 상승···월마트·홈디포는 웃었다...월마트 전자상거래 부문 2배↑...'DIY족 증가' 홈디포 매출 23%↑...시장 예상 뛰어넘는 성적 거둬

☞2분기 글로벌 TV시장, 코로나 악재서 일찍 벗어난 中 업체들 '약진'...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국은 한국을 제치고 TV 수량 기준으로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코로나 재확산 공포에… e커머스로 주문 물량 쏟아진다...감염우려에 KF마스크 다시 인기...티몬 타임매장에서 1분만에 매진...식품·생필품 판매도 빠르게 증가...11번가는 41만원 할인쿠폰 내놔

☞원격근무 확대에 역행하는 ‘아마존’, 사무실 더 늘린다...뉴욕, 피닉스, 샌디에이고 등 6개 도시에 사무실 확대...맨해튼 옛 로드앤드테일러 백화점 건물도 사들여...재택근무로 신규 인력 양성, 협업 어려워...아마존 인력 담당자,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는 것 기대"

☞코로나19 진단키트주, 희비 엇갈려…개미들 ‘갈팡질팡’...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자 진단키트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업체마다 주가가 요동치면서 개미들 역시 희비가 엇갈렸다.

☞롯데지주, 전임직원 3개조 나눠 일주일씩 재택근무한다...롯데쇼핑·홈쇼핑 등도 재택근무 확대 운영...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1회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이날부터 전 임직원을 3개조로 나눠 일주일 단위로 3교대 순차 재택근무를 한다.

☞산업계 코로나 재유행에 '초비상'…"일단 집으로" 재택근무 확산...SK·LG·한화 등 주요 그룹 재택근무 다시 확대 시행...성·현대차 등 제조업은 "재택 힘들어" 속앓이…방역 강화

☞美결혼식 피로연서 '코로나 집단감염'…하객 무더기 확진...CNN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메인주 밀리노켓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하객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리노켓 지역 병원은 해당 결혼식과 관련해 검사가 아직 진행 중에 있다며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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