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는 8.15 광복절 집회 26개 단체에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했다.
8.15 집회는 전광훈 목사 등 전국 1천4백6개의 시민단체가 합일해서 집회를 하기로 되어 있다.
이중 시는 26개 주요 단체에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했다.
한편 의학계에서는 아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시에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아직 없었다고 전하고 있다.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되었다. 서울시의 의도는 뭘까? 의혹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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