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 정부 공약 중 한 가지 완성해 가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로 가는 공약 이행율.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알엔써치 8월 10일~11일 여론조사에서 국민적 스트레스가 그나마 조금 완화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엔써치는 이번 조사에서 국정지지도. 추미애 법무 장관의 검찰 인사 평가와 윤 총장의 사퇴여부 그리고 국민의 정치 성향에 대한 여론 조사였다.
1. 국정지지율은 문대통령 38.7%대로 조사상 처음으로 40%이하로 급 추락을 했다
2. 추미애 장관이 주도한 검찰 인사 평가는 잘못된 인사가 56.1%다.
3. 윤 총장 사퇴여부는 잘 못된 주장이 53.2%다.
4. 정치 성향 평가에서는 중도보수 30.3%. 중도진보 24.7. 보수 15.1%. 진보 12.7%로 조사 되었다.
즉 좌파 성향의 진보는 12.7%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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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러한 여론 조사에서 8.15 광화문 집회와 대구집회를 불허한 현 정부의 행정에 대한 이중적 태도에 반정부정 감정을 대두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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