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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나비가 된 꽃을 보면서

[포토뉴스] 나비가 된 꽃을 보면서

  • 기자명 박혜범 논설위원
  • 입력 2020.08.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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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이
파란 날개의 나비가 되었다.

날아서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그곳은 어떤 세상일까

강 건너 잿빛 하늘에 천둥이 치고
바람이 장맛비를 몰아오는 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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