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 삼성카드는 셀렉트의 36번째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테마

 

 

 

의 클래식 콘서트인 '모두의 크리스마스' 를 선보인다.

 

 

 

 

 

 

 

이번 셀렉트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클래식 콘서트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캐롤을 비롯한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KBS교향

 

 

 

악단과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비올리스트 용재오닐이 출연해 협연을 펼친다.

 

 

 

 

 

 

삼성카드는 특별한 공연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

 

 

 

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클래식의 이해

 

 

 

를 돕는 프로그램북 제공은 물론, 공연 시작 전 간략한 해설을 통해 공연의 감동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

 

 

 

로, 문화 공연 관람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해 삼성카드의 고객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프리

 

    

 

 

미엄 회원은 11월 16일, 모든 회원은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 컬쳐 홈페

 

 

 

이지를 통해 (culture.samsungcard.com) 1인당 2매까지(총4매)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과 올 연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마

 

 

 

스 테마의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클래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실

 

 

 

용적인 방법으로 클래식을 관람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혜

 

 

 

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