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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역. 야당과 좌파의 민중혁명 음모를 규탄 집회 열려

[사회] 서울역. 야당과 좌파의 민중혁명 음모를 규탄 집회 열려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6.1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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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성격이 강한 문재인 후보의 퇴진 시까지 비상기구를 만들어 전 국민의 퇴진 운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야당과 좌파의 민중혁명 음모를 규탄하는 집회가 오늘 11월 17일 오후 3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주최 측 추산 5천여 명이 참가한 오늘 집회는 “대통령 하야 반대와 국가안보지키기 국민대회”로 대통령의 하야 반대. 인민재판 반대. 정국 혼란. 좌파의 집권. 정해진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는 것이 대통령의 헌법적 책무를 왜쳤다.

 

또한 좌파성격이 강한 문재인 후보의 퇴진 시까지 비상기구를 만들어 전 국민의 퇴진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또 심각한 민주주의의 위기상황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하면서 한일군사 정보보호협정을 반대하고 국방장관의 해임까지 요구하는 정치에 놀라고 있으며.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지를 묻고 싶다고 말했다.

 

어느 상황에서도 국정 공백이 있으면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했다. 아울러 국무총리 선임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새누리당은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상황임을 절감하고 결연한 각오로 합심해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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