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생은 자기의 캔퍼스에서 의식의 창조자로서
자신이 창조해 가는 한 폭의 그림이다.

어떠한 목표적 의식의 발화해서
현현하고
형상화하고
나타나는 의식의 발로의 그림이
당신이 그리는 의식이 인생 삶의 창조물이다.

그길은 수양과 묵상 명상에서 자연에서
인간적 지적 영적인 연마에서 획득하는 보석같은 자신이라는 의식의 창조주로서의 선물이다.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길을 걸어가야한다.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자신이 신으로 각자에서 우리로
진화하는 우리의 참모습의 진아인것이다.

심장으로 인격과 영격을 공부하고
자기답게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영혼의 수행자 詩人 황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