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류의 초유의 관심사인 샴협댐이 범람 위기에 처해 있다.
즉 최고 높이185m에다 최고 수위 175m를 앞에 두고 있다.
현재 삼협댐 수위 급상승 중이다. 중공 수리부는 지난 26일을 기해 3번째 홍수가 양자강 상류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를 했다.
현재 삼협댐의 수위는 폭우로 통제 수위를 넘긴 상황이다. 중공 수리부는 현재 샨샤댐에 많은 양의 홍수 유입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공 기상청에 따르면 최소 앞으로 7월 8월 장마기간으로 15일간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를 하고 있다.
인류의 공적인 중공의 천멸중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중공에서의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에 공급하던 생존 물자의 공급 중지로 북한의 김씨 일가의 폐망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또 중공 공산당원들이 당원 탈퇴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 공산당원과 가족은 미국을 방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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