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한국이 낳은 자랑스런 세기적인 인물이신 자정 김승도선생은 한민족의 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찍이 아시고 이를 후학들에게 전수하고 계시는 분이다.
김승도선생은 천부경(지부경. 인부경)을 비롯한 삼일신고, 참전경 즉, 삼부경(천부경-조화경, 삼일신고-교화경, 참전경-치화경)이라 부르는 삼법(지감, 조식, 금촉)수련을 통해 초인이 되신 분으로 좌도수련의 정수인 기문둔갑장신법의 계승자이시기도 하다.
김승도선생은 세계기네스북 3개부문에 신기록을 보유하고 계시는데 직경 8mm철사를 어금니로 자르고 먹기, 면도날 씹어 먹기, 콘크리트못 먹기, 수은시계 통채로 먹기, 순간물체이동, 맨손으로 5분만에 씨앗싹티우기, 유리벽통과하기, 나무젓가락 인형 손바닥위에서 춤추게하기, 100도 철판위에서 알몸으로 5분간 앉아있기, 2시간 동안 숨 안쉬기, 맨손가락으로 휴지에 불붙이기 등 수많은 초인적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으로 빈도와 뜻을 함께 공조하면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우리 한민족의 한철학과 전통문화 바로세우기, 심신수련법인 삼법(지감, 조식, 금촉)수련법, 따주기(점혈)법 등을 보급전수하고 있다. [출처: 황극도원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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