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자나 깨나 생각나고
늘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
그것이 사랑이고
사랑이란 다 그런 것이다.
섬진강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2020년 7월 19일 박혜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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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자나 깨나 생각나고
늘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
그것이 사랑이고
사랑이란 다 그런 것이다.
섬진강은 안개를 삼키지 못한다.
2020년 7월 19일 박혜범 씀